외모지상주의 범죄, 일본의 초등학교 동급생 살인사건 (네바다땅 사건)


외모지상주의 범죄, 일본의 초등학교 동급생 살인사건 (네바다땅 사건)

파이썬 공부를 하다가 머리좀 식힐 겸 일본의 야후 재팬을 방문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을 때 상당히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다. 일본어를 잘 이해할 정도의 실력은 없었기 때문에 사이트 전체를 한국어로 번역을 했는데 옛날에 일어났었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동급생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였다. 근데 살인을 한 친구가 굉장히 앳되고 귀엽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일본에서도 이 사건을 '네바다 땅' 사건으로 칭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사건 개요 사건 당시 신문기사 스크랩 중 일부 2004년 6월 1일에 일본에 위치한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세보소6 여아 동급생 살해사건으로 불리고 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네바다땅 사건'으로 대부분 불리고 있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 2004년 6월 1일, 사세보 시립 오오쿠보 소학교 재학생인 츠지 나츠미(辻 菜摘)가 동급생인 미타라이 사토미(御手洗 怜美)의 목을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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