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의 만행, 스타킹 여고생 자살사건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의 만행, 스타킹 여고생 자살사건

과거에 카라 덕질을 하면서 다른 그룹의 팬클럽과 많이 싸우기도 했었다. 그런식의 감정소모는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는걸 스무살의 나이가 되어서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카라 덕질을 하기 전에 과거에 슈퍼주니어의 팬클럽인 엘프(E.L.F)와 악플을 주고 받으면서 크게 싸운 적이 있었다. 난 평소에 연예인에게 악플을 달지도 않지만 이들과 피 튀기는 감정소모를 하면서 싸웠었는데 2000년대 초, 중반 당시 모든 아이돌(특히 남자아이돌)의 팬덤들은 상당히 개념이 없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아이돌 팬덤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고 백해무익한 쓰레기들이었는지 아래 사건을 통해 알아보자.

스타킹 여고생 자살사건 당시 방송장면 캡처 현재 아는형님을 통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호동이 예전에 진행 했었던 프로그램 중에는 SBS에서 방영 했었던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일반인들이 나와서 서로의 개인기나 장기를 겨루는 프로그램인데 2007년 쯤으로 기억된다.

당시에 스타...


#슈퍼주니어 #스타킹 #엘프 #여고생자살사건

원문링크 :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의 만행, 스타킹 여고생 자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