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길복순과 이종격투기 [유채리의 씬 in the 보험 ]


킬러 길복순과 이종격투기 [유채리의 씬 in the 보험 ]

이종격투기 프로 선수, 대다수 보험사서 고위험 직종 분류 고위험 직종 가입 비율, 상해 평균 18%·실손 평균 10%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채리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길복순’은 조용히 이뤄져야 하는 ‘청부살인’을 다룬 드라마임에도 마치 이종격투기 하듯 맨몸으로 싸우는 장면들이 많다. 만약에 이를 경기 상황이라고 본다면 다쳤을 때, 보장 받을 수 있을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를 통해 알아봤다. 시사오늘 김유종 지난달 31일 <더 글로리>에 이어 또 다른 기대작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이벤트 회사 MK 엔터테인먼트 직원으로 일하는 길복순이 사실은 ‘청부살인’을 본업으로 하는 킬러라는 이야기를 담은 <길복순>입니다. 해당 작품은 전도연의 첫 액션 작품으로 더욱 화제를 끌었는데요. 특히나 인상 깊은 점은 조용히 이뤄져야 하는 ‘청부살인’을 다룬 드라마임에도 극 중간 중간 맨 몸으로 싸우는 장면이 꽤 많았다는 점입니다. MK 엔터테인먼트는 평가를 통해 인...



원문링크 : 킬러 길복순과 이종격투기 [유채리의 씬 in the 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