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장례일정 …5일장으로 11일 발인 확정…아들 영준 귀국


故 현미 장례일정 …5일장으로 11일 발인 확정…아들 영준 귀국

고 현미 조문,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 발인 11일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이 5일장으로 치러진다. 고(故) 현미의 장례식이 5일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의 빈소는 7일부터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고인의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11일으로 생전 고인을 흠모했던 많은 가요계 인사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아들 영준,영곤 귀국 가요계등 추모 이어져 갑작스런 부고를 접한 아들 영준씨는 미국 LA에서 6일 급거 귀국했고, 큰 아들 영곤씨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발인은 11일이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가수 태진아, 김흥국, 김수찬 등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김흥국은 “현미 선배님은 유일하게 팝 스타일로 노래 부르는 가수였다. 항상 앞서가는 음악을 하는 분이었다”고 회고 했다. ~~~~~~~~~~ #현미발인11일 #현미장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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