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함께한 오홀리브 접이식 액자 테이블과 페르시안 대형 북유럽 거실 카페트


6년을 함께한 오홀리브 접이식 액자 테이블과 페르시안 대형 북유럽 거실 카페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6년 전 자취생활을 할때부터 결혼 후 까지 갖고 다니는 접이식 테이블 겸 액자 테이블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는 6년 전 집을 나와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 카페트도 사고, 테이블도 사서 방에서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얘기하는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접이식 테이블이라서 세워두었을때 좁은 자취 방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를 바라면서, 폈을때는 또 실용성 있는 접이식 테이블을 생각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5~6년 전 자취방의 모습입니다:) 접이식 액자테이블이라 그냥 벽에 세워만 줘도 방 분위기가 스르륵~ 바뀌는 마법:) 이런 느낌의 방에는 저 대형의 거실 카페트가 정말 찰떡이지 않나요:) 저때 샀던 카페트, 접이식 테이블, 의자, 해바라기 블랭킷 모두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벽 어디든 세워두면 금방 분위기가 소녀소녀 해지고 느낌있게 변해요:) 이렇게 벽이나 어디에 세워두면 그냥 액자 처럼 보이는데, 또 펴면 바로 4명이서 오순도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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