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1 찾은 것 같다


Day+11 찾은 것 같다

원래는 지금 시간에 블로그를 쓰곤 했는데, 지금은 집보러 다닌다고 외출하고 있네요. 이곳 저곳 다녀보고 동네도 잘 모르니까 방보기 20~30분 전에 먼저 도착해서 근처도 돌아댕겨보고 가까운 마트나 근처 지하철역 있으면 시간 있으니까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갔던 곳이 상당히 괜찮아보여서 그 곳으로 하려고 해요. 저는 커플이 살 수 있는 1 bed flat 을 찾고 있었어요. 워홀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shareroom 이 아니라 처음부터 flat 을 찾았어요. 각자의 서로 다른 사정이 있을 테니까 저는 1 bed flat 을 찾고 있었고 이 글 자체도 flat rent 를 하시는 경우에 한정한 내용이란 것을 먼저 밝혀요. 한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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