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6 영국 워홀. 자가격리 숙소. 에어비앤비 vs 호텔


Day+16 영국 워홀. 자가격리 숙소. 에어비앤비 vs 호텔

* 또 다시 임시 숙소로 옮겼습니다. * airbnb 때 와는 또 다른 어떤 모습을 보게 되네요. * reference check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기존에 머물던 에어비앤비 숙소가 예약이 모두 차서 연장할 수 없다길래 근처 호텔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는데 양쪽의 장단점을 보게 되네요. 저는 상당히 무딘 편이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 같아 보이긴 한데 적어둡니다. 에어비앤비, 사람들과의 소통 (간혹 스트레스) 에어비앤비에서의 장점입니다. 런던이 특별한 점은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 같아요. 에어비앤비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게스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에어비앤비 나름이겠지만 방이 9개나 있는 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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