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7 내가 한다 내가 해


Day+27 내가 한다 내가 해

청소 이슈로 더 이상 발목잡히고 싶지 않다. 청소야 뭐 간단하다. 그리고 내가 다 할 줄 알기 때문에, 저녁에 퇴근하고 걸레로 쓸 만한 타월 비슷한 걸 사왔고 바닥을 다 닦았는데 어휴.. 이건 답이 없는 수준이긴하다. 전 세입자가 심각하게 방치해둔 상태였고 추측이긴 하지만 pet 이 금지되어 있었던 property 인데 이건 분명히 뭔 동물의 흔적이라고 느껴지는데.. 하여간 전 세입자는 이미 나갔고, 청소 회사는 책임에 대한 범위를 계속 선을 그으려고 하고 '아 그냥 내가 하지 뭐!' 이렇게 되었다. 이 집 들어온지 3일이나 되었는데 또 청소 회사랑 괜히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집주인도 계속 이 문제로 시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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