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8 속 얘기


Day+38 속 얘기

어제로 회사에서 3주차가 지났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면서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회사의 성장 단계에 따른 차이입니다. 서양과 동양에서 오는 차이도 분명히 큽니다. 그게 정말 본질적인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속해있는 조직은 어느 정도 비지니스 모델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에 신사업 개발보다는 조직에 대한 유지 관점의 중요성이 큰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결정에 있어서 보수적이게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IT, 개발, 산업 자체의 전망이나 할 일들이 끝이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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