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국 택배 보내기 (온무빙 후기)


한국에서 영국 택배 보내기 (온무빙 후기)

9월 3일에 집으로 직접 방문해서 찾아가지고 9월 10일에 영국에 있는 주소로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 우체국 EMS 를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우체국은 직접 가서 보내야 하더라고요. 우체국 앱에서 런던 우편 번호를 검색할 수 없어서 한참을 헤매다 온무빙을 이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 부탁했던 건 춥다고 느껴서 프리볼트(!- 이런 전기장판이 따로 있더라고요. 처음 알았습니다.) 전기장판 부탁했었고, 수건, 칫솔, 겨울옷 부탁했습니다. 런던은 여름이 짧아서 한 2주 정도면 끝나는 데 전 반팔만 가지고 와서요. 긴팔 2벌 밖에 없어서 아침 저녁으로 조금 춥게 지내서 그랬는지 어휴,, 감기가 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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