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현실에서 만나요. 영국에 계신 이웃분들.


영국 워홀. 현실에서 만나요. 영국에 계신 이웃분들.

안녕하세요. 워홀 비자로 영국에 온지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중간 중간 고생은 했지만 정말 시간을 훅 지나온 느낌... 한국에서의 제가 어땠는지 무엇 때문에 어떤 고민을 했는지는 잊을 정도로 긴장과 낯섦의 연속이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런던에서 살기 편하다 그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오늘 서머 타임이 끝났어요. 정확히는 어제 자면서 서머타임이 끝난 모양이에요. 자는 중에 1시간이 당겨져서 오늘 아침에 눈을 떴던 7시 30분은 원래 시간대로라면 8시 30분이었을 거에요. 어쩐지 5시가 되었는데 너무 깜깜해져서 날씨가 안 좋은가? 했는데 오픈 카톡방을 살펴보니 서머타임이 끝났다고 하네요. https://blog.naver.com/ddduuu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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