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여행 ④ Blue bottle 블루보틀 맛있는 음료, EATALY 구경하기

이전에 루프탑가서 체력을 보충하고 나왔지만 커피가 부족하다는 남편의 말에 우린 길을 걷다 블루보틀을 발견하고 블루보틀에 들어갔다!! 한국에도 있는 블루보틀인데 시카고까지가서 굳이?? 라는 생각이겠지만 여기서 파는 존맛 커피가 있었으니 ㅠㅠㅠ Blue bottle 많이 걸어서 힘도 들고 자리에 좀 다시 앉아있자 해서 들어간 시카고 블루보틀ㅋ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니 인테리어는 한국이랑 비슷~~ 대신 매장 크기가 조금 작았다. 역시 블루보틀 굿즈는 참 예쁘단 말이지! 메뉴판이 작아서 잘 보일지 모르겠으나 남편은 라떼를 시켰고 나는 원래 아이스크림 들어간 걸 먹고 싶었으나 여기에는 없었다.. 그래서 대안으로 시킨게 Nola shakerato $8 남편은 Caffe latte $6.25 주문할때 whole milk 인지, low fat인지 등등 우유를 고를 수 있었는데 그냥 whole milk로 주문! 베이커리류도 팔고 병, 캔음료도 팔고 있었다. 커피 담당 직원은 두명!! 매장이 정말 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