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스케치북 sketchbook 브루어리 탐방 후기


미국 일상: 스케치북 sketchbook 브루어리 탐방 후기

딩댕고네에도 겨울이 찾아왔어요~!!! 시카고의 겨울은 호수바람때문에 엄청나게 춥댔는데.... 추위도 잘타는 나인데... 사실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집이 너무 더워서 밤마다 더워 죽겠음 ㅠㅠ 그래도 이 겨울이 춥지 않음에 감사하며 이번 미국 일상도 재미나게 풀어보겠슴다~!!!! 에반스턴에는 Sketchbook 이라는 양조장이 있다. 미국에는 동네 곳곳에 맥주 등 술 양조장이 많아 가보는 재미가 있는 듯!!!!! 지난번에 캔맥주로만 마셔봤는데 맛있어서 이번엔 직접 가서 생맥주로 먹어보기로 했다!!! 정말 다양한 스케치북의 맥주들 메뉴판에 있는 대부분을 생맥으로 맛볼수 있다. 스케치북은 안주는 따로 팔지 않기 때문에 먹을건 각자 가져오면 된다!!! 배달을 해도 좋고, 가져와도 좋고~!!!! 그래서 우린 스케치북 근처에 있는 유니온 피자를 픽업해서 가져왔다. 일반적인 동그란 피자가 아니라 스퀘어 모양의 피자인데 피자 도우가 폭신폭신한게 특징!!!!! 한국의.. 음.. 스폰티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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