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일과 - 시간 낭비가 아닌 투자이기를…


바쁜 하루 일과 - 시간 낭비가 아닌 투자이기를…

워킹맘도 아니면서, 똑순이 살림꾼도 아니면서 은근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뭔가 산만하고 들쭉날쭉하다.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는 일을 정리해 보면, 생활계획표 짜듯 규칙적인 일과가 잡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록해 보는 나의 하루. 1. 나의 하루 일과 2. 규칙적인 하루 계획 세우기 3. 3월까지의 운영 계획 1. 나의 하루 일과 첫째 유치원 등원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알람이 맞춰 있지만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19개월인 둘째가 먼저 일어나 깨우는 것으로 아침 8시 정도에 보통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 식사를 준비해서 아이들과 같이 먹거나 아이들 먹는 사이에 등원 가방과 입혀 보낼 옷을 챙긴다. 첫째 등원시킨 후 둘째 육아 시작. 이제 아이가 좀 커서 크게 손 가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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