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 신규 발급 후기


[여행]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 신규 발급 후기

어제 밤에 전혀 연관이 없는 뉴욕 JFK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꿈을 꿨는데요, 예전 논문 지도 교수님과 함께 가는 거라 더더욱 희한하다 싶었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ESTA를 사전에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무사히 인터뷰 없이 아무 문제없이 입국을 할 수 있었는지... 참고로 저는 괌외에는 다른 미국 도시땅을 밟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이거 멍멍이 꿈이죠? 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간 교수님께 연락을 못드린것 같아, 전화를 드려 추석명절 잘 보내시라고 인사드렸고 몇달 뒤에 미국을 가는데 생각난 김에 ESTA 가족 모두 신청해보자 싶어 바로 행동개시! 공식 ESTA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이 잘못 들어갔다가 사기 사이트 들어가는 헤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조심해서 공식홈페이지인지를 확인하고 신청했습니다. ESTA 결제금액이 100불 넘으면 무조건 사기 사이트입니다. 참고로 저는 인당 수수료 21불 소요되었습니다. Official ESTA Appl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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