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카돈마리 점심후기(Feat.나에게 찐동료란?)


[맛집] 카돈마리 점심후기(Feat.나에게 찐동료란?)

가을인지 겨울인지 봄인지.. 정체모를 날씨인 11월 어느날 점심시간이 다가와 질무렵 동갑내기 동료가 "맛집 콜?" 하길래. "무조건 콜" 했지요. 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건데요 뭐 ㅋㅋ 사무실 근처고 많이 가까운 곳이지만 자주다니는 동선이 아니다 보니 새로왔습니다. 외관상 무척이나 스타일리쉬 했고 조금이라도 늦게 왔더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을것 같네요. 이제부터 동료돈동료산 후기를 공유합니다. 카돈마리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9길 28 대기는 카카오톡 예약번호를 발권해서 잠깐 기다렸고 그리 오랜 시간을 대기한건 아니였어요. 인테리어가 창고형인데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컴포터리 디자인 스타일입니다. 수제피클를 맘껏 셀프로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사장님이 매우 젊으실것 같은 느낌! 그런데요, 메뉴판 집게는 안젊어요 ㅋㅋ 가격이 싸지는 않았는데요, 생각해보니 물가가 다 올랐으니 결론은 비싼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쌀국수랑 돈까스가 유명한듯 합니다. 그래서 두가지 주문했습니다. 돈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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