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캐나다 체크아웃, 다시 일상으로(Feat. YYZ-ICN, KE074, B787-9, 프레스티지석, 기내식, 에어프랑스/KLM 항공 라운지)


[항공] 캐나다 체크아웃, 다시 일상으로(Feat. YYZ-ICN, KE074, B787-9, 프레스티지석, 기내식, 에어프랑스/KLM 항공 라운지)

캐나다에서 1주일 여행을 가족들과 보내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본 캐나다 여행에 대해 몇달, 몇일은 여러번 회자하면서 가족들과 대화를 이어갈 것 같습니다. 이순간 여행이 끝나서 아쉽다 라기 보다 여전히 캐나다 대륙의 힘과 풍경의 에너지를 보고 놀라와 한 상태 중입니다. 레드선이 필요합니다. 토론토 공항 제3 터미널에 내리니깐요, 대한항공 체크인 장소는 왼쪽으로 한참 걸어가 끝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토론토 공항은 스카이팀은 우대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체크인 할때 보니깐요, 중국인, 필리핀, 태국 분들이 인천공항에 환승하려고 많이들 타는 듯했습니다. 한국인도 있었지만 아시아인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1년전에 운이 좋게 비지니스석을 가족수만큼 발권해서인천까지 호기롭게 편안하게 갈 수 있어 많이 기대되었습니다. 인천까지 약 14~15시간 가는 것 같습니다. 출국수속이 빨랐어요. 노인이 포함된 가족 단체는 많이 우대해주는 곳이였습니다. 에어캐나다와는 달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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