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교육] 투자 실패 경험담 #4. 주식리딩방 가입 여부는 실력을 쌓은 후 결정하라


[주식교육] 투자 실패 경험담 #4. 주식리딩방 가입 여부는 실력을 쌓은 후 결정하라

2011년 깡통을 찬 이후 5년 가까이 주식투자를 접었다가 2016년 9월부터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했다. 다시 깡통을 차기 위한 슬픈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 과정에서 2번의 주식리딩방을 가입하였고 2번 모두 철저히 실패했다. 한 사람은 문자 리딩이었는데 CJ CGV를 추천했고 1~2년간 하락하기만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추천 후 오른 종목만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언급했고, 몇몇 항의하는 사람들은 단순 안티로 치부하고 무시 혹은 강퇴, 차단을 해버렸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주식 대작전 ***이란 리딩방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자칭 전문가는 20대 중반의 어린 사람이었는데 초반 몇 번의 추천종목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믿어버렸다. 지금 다시 돌아 봤을 때 차트상 그 자리에서 파라텍을 매수 추천하고 시장가 매수를 하라고 외친 그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은 세력과 결탁했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 2021년 9월 추석이면 8만 원은 간다고 주장했다. 8만 원은커녕 2만 원 근처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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