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육아]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와이프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와이프 나야 직장다니며 쉬고싶을때 잠시 나와 쉬고 점심, 저녁후에 커피도 마신다. 가끔 회식도 한다. 그러나 와이프는 18개월과 39개월되는 애들을 보살피느라 제 몸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 첨에 보고 씩 웃고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사진이지만 다시보니 그만큼 실망을 많이 줬겠구나 생각이 든다. 와이프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결혼한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육아에 지치고 일에 지쳐서 그런지 특히 1. 안아준다, 2. 뽀뽀한다, 9. 사랑을 속삭인다. 이 3개가 안되는 것 같다. 권태기도 아니고 육아를 졸업하면 훨씬 사이가 좋아진다. 그렇게 믿는다. 육아는 언제 졸업하지?? 예전 육아의 흔적들이다. 지금은 첫째는 젖병을 뗐고, 둘째도 곧 젖병을 뗄 예정이다. 똥만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해도 훨씬 편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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