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셋째날 저녁에는 가까운곳에서 먹기로 했다 구글 검색해보니 피자 4p's가 평점이 좋아서 그냥 이리로 가기로 함 쉐라톤 호텔 1층에 위차한 피자 포피스 이미 사람들이 많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만족도가 높았던 곳 난 바깥 구경을 하기 위해 야외 자리에 앉았다 화덕피자가 유명한 곳이지만 이날은 파스타가 땡김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확실히 혼여는 먹을거에서 아쉬움이 크다 피자까지 시키고 싶었지만 욕심임을 알기에 파스타만 주문함 ㅠㅠ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소스들 베트남은 휴지도 돈낸다고 들어서 휴지랑 물티슈 엄청 챙겨갔는데 식당에 휴지는 거의 비치되어 있었음 ㅎㅎ 물티슈는 챙기세용~~ 이 분위기 어쩔~ 분위기에 취하는 저녁이었다 ㅎㅎ 파스타는 저 조개가 살렸다고 할까? 막 내취향은 아니었지만 조개와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서비스로 나온빵 이게 맛있었음 다음에는 피자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빵이었다 파스타~ 그래도 맛없다...
#나트랑pizza4p
#나트랑피자포피스
원문링크 : 베트남 나트랑 PIZZA 4P'S(피자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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