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마지막날 시내에서 공항까지 버스타고 가기


나트랑 마지막날 시내에서 공항까지 버스타고 가기

나트랑 마지막날 일출을 보기위해 5시정도에 눈을 떴다 그리고 커텐을 열었는데 진심 놀랐다 이미 해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음 뭔가 놀러온건 난데 나보다 더 열심히 노는 나트랑 현지인들한테 진느낌을 계속 받음 그래서 잠많은 나인데 엄청 부지런 떨고 잠도 덜잤다 아직 해뜨기 전이다 바닷가에 공같이 보이는게 다 사람들이다 새벽에 글케 수영을 많이 한다 다 현지인들분이다 이 여유가 넘 부러워서 한참을 구경했다 이번엔 바다수영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나도 저기에서 같이 놀아야지 생각함 새벽 6시도 되기전에 해변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곳은 여기밖에 없을듯하다 정말 문화충격 지대로 받음 ㅎㅎ 시간 인증을 하기위해 화면 시간 캡처함 이때가 새벽 5시 24분이었다 하도 신기해서 캡처함 해뜨기 시작하는 나트랑 여유가 없던 요즘 정말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떠난 나트랑에서 삶의 쉼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부러웠음 돈이 전부인 한국에서 살다가 상대적으로 후진국인 나트랑에서 삶의 여유를 배울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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