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출하는 IPO 일정 연기 or 포기 마켓컬리와 밀리의 서재가 기존 예정되어있던 IPO를 포기 혹은 연기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컬리는 철회, 밀리의 서재는 연기. 장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올해 상장예정되이었던 회사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마켓컬리 - 상장 철회 부인했으나 결국 IPO 취소 - 과연 이대로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밀리의 서재 - 3월 IPO 예정이었으나 포기 - 최근 수요예측 100 : 1 수준 - 23년 연내 상장으로 목표 수정 ️ 골프존카운티 - 신규 상장 신청 X(사실상 철회) - 구주 매출 많고, 골프 매출 정체 c 오아시스 - 새벽배송 업체 중 유일한 흑자 기업 - 현재 2월 中 상장할 것이라 예상 됨 - 그러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바뀔지도 - 구주매출이 높다는 것이 흥행의 변수 11번가 - 23년 9월까지 IPO를 해야하는 상황 - 지분 매각 or 투자 유치로 방향 전환 예상 - 만약 강행 시, 우리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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