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공원-나혼자 일기장 할 짓 없어서 아무거나 하기


통영 달아공원-나혼자 일기장 할 짓 없어서 아무거나 하기

쓰읍...하눈을 떴다딱히 아무 생각이 안 들어밥이나 먹자 생각이 든다나오자마자 쓰레기 더미가 보인다내일 분리수거해야지 해야지하다가 쌓인 게 저 모양이다..일단 밥부터 먹고 처치해 주마!할머니가 싸주신 김밥을 냉장고에 꺼내서먹었다이쁘게 썰어서 먹고 싶지만그거조차 넘 귀찮..에효 나란 놈이란..아무튼 요로코롬 정리해서 분리수거ㄱㄱ.....이제 집에 다시 와 뭘 할지 고민을 해보았다문득.. 생각이 난건일단 차를 운행 안 한 지 며칠이 지났다그러므로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드라이브 좀 하자!OK 좋아나가기 전 날씨 체크를 해봤다날씨가 많이 꾸질꾸질하다뭐 어때 어차피 차 탈건데 싶어언능 씻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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