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 (청소, 빨래 하기)


엄마의 마음 (청소, 빨래 하기)

오랜만에 삘을 받았다청소하자..!날씨도 화창하고 딱 청소하는 날이다!5일 동안 친한 친구가 있다가 갔다가고 난 후 일단홀애비 냄새가 진동 그리고온갖 털 먼지가 원기옥 마냥 쌓였다 원래청소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이건 아니다 싶어 마음먹고 하기로 했다..일단 이불을 걷어서 빨기로 생각했음!빨래하기 딱 좋은 날씨다!이렇게 넣고섬유 유연제 피죤 다우니가 있는데나는 다우니가 냄새가 오래가고 좋더라 그래서 다우니를 넣기로 함!다시 방으로 돌아와 청소기를 한번 돌리자!바닥을 다시 걸레로 닦고 나니 털이 아직도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쓰읍..대충 닦고 끝내려고 했는데 오래된 프린터 2대가 눈에 자꾸 밟힌다..그래..........

엄마의 마음 (청소, 빨래 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의 마음 (청소, 빨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