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1초 만에 판단 방법

재건축이 되는지 1초 만에 판단 방법을 알려드림 사람들이 이 아파트는 용적률이 어쩌고저쩌고 사업성이 어쩌고저쩌고..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재건축이 되는지 1초 만에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지지분이다. 대지지분을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아실이다. 아실 아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빨간색 네모 박스에 조건을 넣어주면 된다. 왼쪽 위에 대지/용적률로 바꾸고 오른쪽 위에는 대지지분 15평 이상으로 바꿔주면 저런 화면이 나온다. 창동 주공 19단지는 16.5평에 164%의 용적률을 가지고 있다. 일단 재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75%가 동의를 해야 된다. 19단지는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재건축 시 300%까지 올릴 수 있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 : 용적률 200% ~ 300% 이하이다. 뭐 윤석열 정부가 500%까지도 풀어줄 수도 있다는데 그건 지자체가 교통상황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보고 하는 것이고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이론 상 164%에서 30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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