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다녀온 곳을 또 갔다. 와이프가 여기 꽂혔다. 아내는 한 음식에 꽂히면 그걸 물리도록 먹는다. 그래서 닭발을 일주일에 네 번 먹은 적도 있다.. 작은 가게 큰 맛 석남동 숨은 맛집 심심한 작은 수라간 아버지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아내에게 맛있는 데 찾아보라 했더니 전집을 골랐다. 전이 밥이냐???? 갈비찜... blog.naver.com 바로 전 포스팅이었기에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다 들어있다. 그럼.. 오늘도 역시나 주절주절로 때울 확률 99%.. 지만 대박집을 또 하나 찾아서 그것도 묶어서 리뷰해야 하니 바쁘다.ㅋ (후반에 다른 집 나옵니다!) 심심한 작은 수라간 심심한작은수라간 인천광역시 서구 길주로 8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월, 화, 수, 금 11:00 ~ 23:00 목, 토 17:00 ~ 23:00 브레이크 타임 14:00 ~ 16:00 라스트 오더 22:00 일요일 정기휴무. 전에 멍멍이 쿠션들을 못 찍었으니 하나 남겨주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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