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3개월 동안 방치하면 생기는 변화


블로그 3개월 동안 방치하면 생기는 변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게 23년 9월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열심히 운영했던 예전 블로그 한잔이한병(또췠냐) 지금은 한잔만하자(또췔래) 한 잔만 하리라 다짐하고 만든 닉네임인데 언제 지켜질라나. 꾸민 것도 지금과 거의 비슷하다. 아니 따지고 보면 이게 원조지. 거진 4달 동안 120개의 포스팅을 썼다. (살짝 본론에서 벗어나서..) 몇 번을 빼고 1일 1포스팅 열심히 하는 중. 이제 습관이 들어 글 쓰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체험단 글은 신중하게 쓰는 편. 내가 주절주절 떠드는 이런 글들은 그냥 술술 써진다. 확실히 사람은 뭐든 하다보면 실력이 늘기 마련. 정확히 마지막 글이 23년 12월 30일. 그 뒤로 전 블로그를 방치했다. 3개월이 좀 지난 시간. 거진 100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블로그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지 않았던 분들도 괜히 궁금해지기 시작했을 것 같다. 그렇다고 해주시길.. 1. 이웃 수 내가 추가한 이웃이 431명. 나를 추가한 이웃이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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