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긴가쟌도 춤추게 한다?

안녕하세요:)긴가쟌 입니다.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엊그제 '밤샘 철야 작업'으로 피곤함이 쌓였는지어제 핸드폰으로 책 포스팅을 하다가 그냥 그 자리에서기묘한 자세로 골아 떨어졌습니다. ㅎㅎ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가 마치 '서커스'의 단원 같은고난도 자세를 하고 있었네요.여러분들은하루에 얼마나 많은 칭찬을 하시나요?저도 누군가를 칭찬할 만한 위치도 아니지만인정할 건 인정해 주고 잘못된 건 집어주는 사람인데요.어제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제 리뷰를 보고메일이 한 통이 왔습니다.제가 활동하는 리뷰를 모니터링하고 그에 대한피드백을 주기도 하는데 지금까진 피드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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