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 출판사의 크리스마스 선물!

안녕하세요:)올해는 참 쓸쓸한 크리스마스네요.분위기가 그렇습니다.ㅎㅎ그런데「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네요.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말에는 대박 작품들이 또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달입니다.다행히 제 경제적 사정을 고려했는지많은 책을 보내 주셨네요.아시는 분들은 아실 테지만 저는 달마다도서 비용이 30~50만 원이 들어가는데이렇게 챙겨주시니 리뷰할 맛이 나네요.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만화책만 계속 읽어야 할 것 같네요.거실에는 읽어야 할 소설책의 높이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오늘은 또 당직을 서고 집에 10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오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무 의리~~ 할게요.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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