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정 하는 잇님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오늘은 '일상톡'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얼마 전 나름 찐 이웃이라 생각했던 분께서 자신의 블로그에 이웃 정리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퇴근을 하고 개인적인 볼 일을 본 후에 노트북을 켜고 답방을 가게 됩니다. 대략 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 점점 많아지는 이웃들과 소통을 하며 답방을 다니다 보니, 반복되고 형식적인 댓글을 남기는 자신에게 지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답방은 안 가면서까지 정리할 자신이 없다고 언급을 하셨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글을 읽고 공감하는 대신 공개적으로 이웃 해제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이..........
나의 생각 글쓰기.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긴가쟌 일상톡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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