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안녕하세요:)긴가쟌입니다.다들 주말은 잘 보내 셨나요?저도 모처럼 만에 편안한 주말을 보냈습니다.바로!....퇴사를 결심했기 때문입니다.그동안 참아왔던 무거운 짐을 덜어내고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참아 왔지만,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확실한 계기가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 테지만, 회사 팀장에게 말할 수 없는 불합리한 대우와 눈에 뻔히 보이는 이기적인 모습들로 인한 피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 모든 일들을 인내하며 '언젠간 그 사람도 변할 수 있겠구나'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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