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이주희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이주희

오늘은 오랜만에 책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뭐 거창하게 서평까진 아니고 간단하게 읽고 느낀 점을 위주로 적어 봅니다. 이 책은 온라인 서점 광고 팝업으로 스치듯 본 후에 직접 구매 후 보게 되었다. 내가 왜 굳이 구매까지 해가며 보게 되었을까? 난 아직 오십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말이다. 이유는 단순했다. 딱히 사십이 되었다는 책이 보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사십 대인 지금도 힘든데 오십의 삶은 어떨지에 대한 간접경험을 쌓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작가는 만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51년을 살았고 18년을 공부했고 21년 직장 생활을 했으며, 20년째 결혼생활 중이라 한다. 어찌 보면 가장 일반적인 평범한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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