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집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풀꽃, 행복, 11월 .. 스페셜 에디션 좋은시 모음 400편


나태주 시집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풀꽃, 행복, 11월 .. 스페셜 에디션 좋은시 모음 400편

안녕하세요:) 긴가쟌의 새로운 콘텐츠 "한국인의 밥시"입니다. "인간은 밥만 먹고 살 수가 없죠?" 한국을 빛낸 유명한 시인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이 몇 달 전에 새로 나왔다. 물론 새로 쓰인 시집은 아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길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데 한사코 그 길을 간 사람도 있다. 아마도 이 시대의 문인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기도 할 것이다. 책 소개에 보면 나태주 시인은 위 한 줄의 문장이 자신의 일생을 줄곧 붙잡아 왔다고 고백을 했다고 한다. 사실 시인이란 게 상당히 고독하고 힘든 삶일 수 있다. &quot..........

나태주 시집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풀꽃, 행복, 11월 .. 스페셜 에디션 좋은시 모음 400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태주 시집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풀꽃, 행복, 11월 .. 스페셜 에디션 좋은시 모음 40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