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좋은 글귀들이나 명언을 좋아하는 건 다 아실 텐데요. 물론 저는 제 생각을 쓰는 걸 더 좋아하죠. 사람마다 공감을 하는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이기주'님의 글에도 '호불호'가 있긴 합니다. 유재석도 안티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그동안 소개해드린 '언어의 온도'와 '말의 품격' 두 작품을 통해서 짧고 좋은 글귀들을 다시 한번 재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 속의 글귀들을 통해서 저만의 생각을 적는 방식입니다. 저자의 생각이 아닌 오로지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책과 내용이 틀린데?'라는 말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해당 책에 대한 내용..........
'이기주'의 짧고좋은글귀.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으로 알아보자. 인문학 베스트셀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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