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시인 걷는 독서 #2 | 짧고 좋은 글귀 자존감 높이는 책.


박노해시인 걷는 독서 #2 | 짧고 좋은 글귀 자존감 높이는 책.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자존감을 높이는 짧고 좋은 글귀들! 그 두 번째 시간... 책의 판형과 모양이 마치 성경책 같아서 그런지 저는 마음이 답답할 때나 불안정할 때 몇 구절을 읽고 봅니다. 박노해 시인의 글귀에 대한 제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많은 만남보다 속 깊은 만남을. Profound encounters rather than multiple encounters. 블로그 이웃도 마찬가지다 많은 만남보다 속 깊은 만남이 중요하다. 울지마. 사랑한 만큼 슬픈 거니까. Don't cry. Your degree of sorrow matches that of your love. 운다고 너를 잡을 수 있다면 평생을 눈물 흘릴 수 있으니... 우지 마라.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른다. The more you empth out,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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