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만화 원작 책추천 '종말의 발키리' 5권

4권에서 '혼신의 일격'을 서로 겨누던 '코지로'와 '포세이돈'의 대결에서 끝이 나버렸다. "어떻게 됐을까?" 코지로는 복부에 치명상을 입고 반면 포세이돈은 아무렇지 않은 상태였다. 인간들의 응원과 과거 아버지와 함께 연습을 하던 기술 '니텐간류'를 시도했지만, 기껏 해봐야 포세이돈의 신체 여러 곳에 작은 흠만 냈을 뿐이다. 그러나 . . 포세이돈의 틈을 간파하고 어렵사리 승리를 잡게 된다. 첫 패배에 신들은 동요하기 시작했고 급하게 회의를 열게 된다. 다음 대결은 영국의 연쇄살인마 잭리퍼와 그 유명한 힘의 상징 헤라클레스이다. 가진 조건만 보면 승부는 헤라클레스가 유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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