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시 해석 | 좋은시, 사랑시, 겨울시

백석 시인의 본명은 백기행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오산소학교-오산고등보통학교-오산고보 졸업을 한다. 조선일보 춘해장학회의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에 입학한다. 평소 김소월을 동경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다.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 그 모와 아들>로 당선된다. 이후 조선일보에 입사한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 조선일보 퇴사 후 함경남도 함흥 영생여고보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다양한 문학활동을 하며 보내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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