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지훈의 일상이 공개


나 혼자 산다 이지훈의 일상이 공개

방송캡쳐 나혼자산다 이지훈의 일상이 공개 배우 이지훈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 지난 14일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지훈이 남양주 주민들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은 남양주 인싸라는 별명에 걸맞는 만나는 동네 주민들마다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지훈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그때 이지훈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무지개 회원들은 낯선 여자의 방문에 누구냐라며 물었다. 그러자 이지훈은 이름은 이한나고 저보다 5살 어린 친여동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의 여동생은 이지훈이 피곤해하자 좀쉬어라면서 이지훈이 잠든 집정리를 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지훈과 이지훈 동생은 보쌈을 먹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지훈의 동생은 회사가 주4일제를 해서 월급이 엄청 줄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나 집어떻게 사? 요즘 집은 어떻게 사고 차는 어떻게 사냐는 ㄱ생각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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