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엄빠가 먹고 싶다고 먹으러 간 연산동 '마산 아귀찜'


[2022.05.08] 엄빠가 먹고 싶다고 먹으러 간 연산동 '마산 아귀찜'

엄마가 아귀찜이 먹고 싶단다. 그럼 먹으러 가야지. 해서 가게 된 '마산 아귀찜' 난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엄마랑 동생은 먹어봤다는데. 왜 나는 먹어본 적이 없는 거지? 들어가기 전부터 손님들이 있었다. 오~ 맛집인가 본데? 가게 내부에는 한 열 테이블 조금 넘게 있었고, 우리 갔을 때는 다섯 테이블 정도의 손님들이 있었다. 그래서 메뉴판을 찍어야 하는데.. 전부 손님들 머리 위라... 메뉴판을 찍고 확대!!!!!!!!! 우리는 엄빠 나 동생 넷이라 아귀찜 大 1개 주문 + 공깃밥 4개 주문!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은 한 20분 정도 기다린 듯. 그리고 중간에 배달기사분들도 엄청 다녀가셨음. 그렇게 기다리다가 나온 기본 반찬들 ㅋㅋㅋ 엄마가 반찬에 손대자마자 엄마 스톱! 왜? 사진 찍어야 하니까.라고 하니 아빠가 이쁘게 정리해 줌 ㅋㅋㅋㅋㅋ 그래서 왼쪽 사진 자세히 보면 아빠 손 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아빠는 귀여움 그렇게 20분 정도 기다리고 나온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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