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어린 시절 먹었던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난다면 '함박마을'로 가자! 하지만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던 것이 문제.


[2022.06.12] 어린 시절 먹었던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난다면 '함박마을'로 가자! 하지만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던 것이 문제.

어렸을 때 먹었던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나 알아 보고 가게 된 '함박마을'. 저 멀리 보인다! 총총총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네이버 지도랑 살짝 보기 헷갈렸지만 찾기는 쉬웠다. 가게 내부에는 10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다. 자리에 앉았는데 손님들이 들어오길래 바로 가게 내부 사진 찍음 ㅋㅋㅋ (사진 미리 찍기 잘했다. 우리가 테이블에 착석한 이후로는 계속 쉬지 않고 손님들이 왔다! ㅋㅋㅋ 굿 타이밍!) 그중 우리가 앉은 테이블! 널찍하니 좋았던 테이블! 한 테이블에 의자가 6개나 있어 가족끼리 외식하기 딱 좋은 테이블! 우리가 앉은 자리 말고도 한 테이블에 의자가 여러 개 있어 가족단위로도 오기 좋은 테이블들이 많았다. 우리 이후에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평소에는 더 많이 온다는 가게! 우엥? 내가 찍은 사진에 동생 발이 찍혀버렸구먼. 우린 그렇게 자리에 앉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함박마을 메뉴판 메뉴판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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