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RATOMY] 타카라토미 친구에게 선물 받은 '미니언즈 가챠' (Feat. 놀람 주의 무서움 주의)

2차로 받은 미니언즈 가챠! 귀여운 가방에 담아서 줬다! 그것은 '타카라토미 미니언즈 가챠!' 일본에서 아무 생각 없이 500엔 넣고 룰루랄라 뽑던 내가 생각나는군. 항상 500엔=500원이라고 생각하고 돌려버리지 ㅋㅋ 그렇게 한 번에 2000엔 써버리는 나 ㅋㅋㅋ 먼저 전체 샷! ㅋㅋ 생각보다 오토가 시강 ㅋㅋㅋ 그래도 내 사랑은 케빈이지만. 스튜어트도 귀여움 ㅠㅠ 바지에 손 넣은 것도 귀여움! 나 닮아서 그런지 아주 귀엽군. 귀여우니 정면에서도 한 컷! 스튜어트 정면 샷 팀을 안고 수줍어하는 밥! ㅋㅋ 밥은 기울어져 있어 아래 받침대가 없으면 서지 못함 ㅋㅋㅋ 내 사랑 케빈! 키가 너무 커서 가챠에는 안 들어가져서 몸통 머리 분리 ㅋㅋ 충격 처음에는 친구랑 나랑 박살 난 줄 ㅋㅋㅋㅋ 그리고 오토 ㅋㅋㅋㅋ 큰 만큼 무거움 ㅋㅋㅋㅋ 다른 애들에 비해서 완전 짱 무거움 ㅋㅋㅋㅋ 가챠 뽑고 무게로도 오토인지 알 듯 ㅋㅋㅋ 내 사랑 귀요미들 모아서 찰칵! 네이버에 미니언 가챠 검색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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