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필름감성을 담아낸 사진 어플 후지캠 1998Cam


스마트폰 필름감성을 담아낸 사진 어플 후지캠 1998Cam

추억을 담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을 좀 더 예쁘게 담을 수 있는 어플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스노우가 그 예입니다. 하지만 이를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내고 싶다면? 필름 감성을 담아내고 싶은 분들도 있을겁니다. 이전부터 스마트폰으로 보정어플로 필름감성을 낼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으로도 가능합니다. 워낙 어플 자체는 다양하니 다른 어플을 소개하는건 넘어가지요. 보정어플은 손이 갑니다. 많든 적든 말이죠. 특히 아날로그의 느낌을 기존 보정어플로 담아내려면 좀 연구를 하셔야 할 겁니다.하지만! 한번에 결과물을 만들고 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 아날로그 갬성의 사진을 편하게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다른 스마트폰이든 바로 찍고 보정 따윈 필요없이 바로 볼 수 있는것을 원합니다. 현재 사진쪽에서 가장 필름의 감성을 잘 담아내는 물건을 파는 회사가 어디있죠?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후지 입니다. 인스탁스도 그렇고 일회용카메라도 팔고 있고 자사의 미러리스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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