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니 MDR7506을 낀다고? 더 좋은 모니터링 헤드폰 SRH840 440 추천해요


아직도 소니 MDR7506을 낀다고? 더 좋은 모니터링 헤드폰 SRH840 440 추천해요

아직도 레코딩스튜디오에 가면 하나씩 있다는 전설의 헤드폰 소니 MDR7506.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재학하면서 왜 대부분의 레코딩 스튜디오에 이 헤드폰이 있는지... 아직도 예전에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가죽이 다 벗져져 너덜너덜한 모니터링 헤드폰을 끼며 녹음했던 기억이 나서 한번 어떤 제품인지 적어보고 저는 왜 이걸 추천하지 않고 슈어 제품을 추천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소니 MDR7506 모니터링 헤드폰은 무려 1991년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주로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링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이 헤드폰을 끼고 레코딩하고 대박난 사례가 많아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야마하늬 NS10 같은 모델처럼 말이죠. 스펙은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63옴으로 약간은 높은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무난하다 느끼실거에요. 저는 대부분의 음향기기는 측정치를 보고 사용할 지 결정해야 한다 봅니다. 그래서 카로안님 블로그에 있는 측정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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