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호로고루, 연천회관, 왕십리 소나무 : 교외 나들이로 딱이다


연천 호로고루, 연천회관, 왕십리 소나무 : 교외 나들이로 딱이다

연천 호로고루 , 카페 연천회관 방문후기 10월 초에 드라이브 겸사겸사 해바라기 명소라고 하는, 연천 '호로고루'에 다녀왔다. T맵에 호로고루 검색해서 찍고 가면 된다. 일산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첨에 호로고루라고 해서 뭔가 외국말 같았는데, 고구려 시대에 지어진 성벽이라고 한다. 평일에 간터라 주차장은 널널했다. 주말엔 어떨지 모르겠음.. 주차장에 내려서 조금만 올라가면 호로고루 홍보관이 있고, 이렇게 호로고루 안내문이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해바라기가 보일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고 포크레인이랑 화물차만 엄청 많았다. 뭐 공사하나 봄 ㅠㅠ.. 해바라기가 10월이 철이 아닌가보다. 다른 후기들..........

연천 호로고루, 연천회관, 왕십리 소나무 : 교외 나들이로 딱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연천 호로고루, 연천회관, 왕십리 소나무 : 교외 나들이로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