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오토 열병 후기


[3.22] 오토 열병 후기

#322후기 #생각 #초보 #감상문 이번 글은 제가 오토 열병을 빌드업한 과정과 앞으로 올릴 글들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저는 어센던트 토샷 열병으로 시작해서 CWC 열병으로 넘어간 다음 오토 열병으로 빌드업을 끝냈습니다. 선조런은 460등으로 마무리 지었고, 500등을 찍기 전에 새로운 빌드가 땡겨서 빌드를 갈아 엎고 있습니다. 토샷 열병은 "과부우박"을 활용했습니다. 200% 이상 증가여도 1c정도 하니까, 화살통에서 챙긴 생명력 회복 기재로 빠르게 열병을 사용했습니다. 화살통은 질식의 진노 -> 후위 경계(예상) -> 전갈의 부름 순으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흐림소로우와 질식의 진로를 활용했고, 전갈의 부름으로 넘어가면서 탱킹하게 선조런을 하였습니다. 과부 우박 + 전갈의 부름 (핏빛 자세) + 활력 = 초당 생명력 1,000 재생 미끼 토템까지 활용하면 선조가 쉽게 깨집니다. 그 이후에는, 손이 편해지기 위해서 묠니르와 함께 CWC로 넘어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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