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시즌 오프

#322후기 #생각 #초보 #감상문 안녕하세요, 날당금입니다. 이번 시즌은 정말 알차게 즐겼습니다. 오늘 중으로, 마지막 빌드 연구글인 번순 받피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구상했던 빌드 아이디어도 시간이 된다면,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디아블로 4를 들어가보겠습니다. 디아블로4는 콘텐츠도 없고, 빌드 연구가 쉽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디아블로 4는 정말 애매합니다. PoE는 빌드를 완성하기 위한 부품들을 커런시로 구매하면서 완성하면 됩니다. 하지만, 디아블로4는 직접 구해야 하는 SSF 같습니다. 매우 힘듭니다. 라스트 에포크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하던 자료를 올리고,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게임은 정말 못 하지만, 게임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하고 다양성을 분석하는 재미로 게임을 하는 날당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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