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햄스터 이야기 : 경험한 것&개인적 의견과 조언


마지막 햄스터 이야기 : 경험한 것&개인적 의견과 조언

1. 햄스터 영안실 : 햄스터가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세번째 집으로 이사했을 때는 다른 애들은 다 죽고 잔치만 살아있었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토리를 공원에 묻은 뒤 공사때문에 마음 졸였던 저는 애들을 절대 훼손되지 않는 곳에 묻어야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어... 음... 이건... 좀 거북하실 수도 있고 저도 밝히기 좀 그런데...음... 저희 선산에 묻으면 (고조 할아버지부터 계시는 찐선산) 절대 훼손될 일 없이 안전하겠다는 생각에 햄스터 시신들을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하기 시작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선 보관 기능의 재발견ㄷㄷㄷㄷㄷㄷ 선산에 바로 묻을 수 있으면 시체 냉동고를 안만들었을텐데 140km정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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