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메카 푸들


겉과 속이 다른 메카 푸들

우리집 푸들이 밥상 위 고구마가 먹고 싶었는지 줄 때까지 저러고 있었데용 옛날 같으면 보자마자 다 찢어발겼을텐데; 요새 예절학교(?)를 다녀서 꽤 얌전해졌어요 팔자눈썹하고 그렁그렁 눈빛하기는 필살기 중 하나예요 저 표정만 하면 넘모 안쓰러워서 엄마랑 저는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거든요 ㅠㅠ 하지만 잠시 고개를 돌렸다 다시 보면ㄷㄷㄷ 눈에서 빔을 쏘고 있는 울 댕댕이 같은 개여도 확실히 푸들이 시력이 좋아서 그런가? 눈에서 자주 빔을 쏘네요 ㄷㄷ 무섭게ㄷㄷ 왜 그런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강아지가 인간보다 색 구분엔 둔하지만 명암같은 빛 밝기는 인간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이라네요 낮에도 한번씩 저러던데; 놀다가도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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