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신발을 뭔가 어설프게 산 나 : 버켄스탁 지제와 9,900원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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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을 몇 켤례 샀습니다 올해는 좀 색다른 걸 살까 싶다가도 돌고 돌아 결국 버켄스탁인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버켄스탁 취리히는 제 사랑을 듬뿍 받아 코르크가 무한 압축되어 숯처럼 되버렸습니다 ㅎ; 헷 역겹쥬? 제 신발을 새로 사는 김에 남자친구 것도 하나 샀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색상을 사줬는데 평소 270-275mm 42를 신는 오빠에게 보통 발볼로 42 사이즈를 사주니 잘 맞더라구요 발 사이즈가 220mm정도에다 발볼이 많이 좁은 저는 남자친구의 신발을 볼 때마다 신발이 너무 커보여서 저게 신발인지 클러치인지 헷갈립니다 아무튼 남자친구 신발 안에 이것 저것 넣어서 가방 대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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