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빡빡이 : 강아지 여름맞이 미용


다시 돌아온 빡빡이 : 강아지 여름맞이 미용

강아지 피부병+여름 더위에 털을 빡빡 밀었습니다 이번엔 모히칸처럼 머리통만 남겨서 왔네요 ...역시 털이 없으니까 못생겨졌어요 진짜 아무리봐도 못생겼어... 보기 숭하기도 하고 혹시나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게 옷을 입혀서 다니고 있어요 다른 집 강아지들도 원래 이런가요... 저희 집 개는 감정 표현이 너무 확실해서 웃기고 어이가 없달까 개푸들의 ‘기쁠 희(喜)’ 간식 입에 물려드리고 배 긁어주면 기분 최상! 지난번에 강아지 쿨조끼 리뷰할 때도 적었는데 대구 칠성동 후피 인싸들의 핫플 같아서; 부담스러워서 안갔었는데 진짜 넘모넘모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사진찍으러 많이 오구 추천할 수 밖에 없었다능 이 동네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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